화이트 비치 끝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적으며, 잡상인 역시 없으며 리조트 앞 비치는 프라이데이스 만의 색다른 화이트 비치를 느낄 수 있으며, 룸 컨디션 역시 고급스러움이 묻어 납니다. 룸 입구에는 해먹(그물그네)과 긴 소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. 리조트는 수준 급이기 하지만 번화가 까지는 너무 멀어 도보로는 불가능하며, 트라이시클 역시 리조트 앞까지는 이동이 불편하므로 메인로드에 서 내려 리조트까지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 역시 활발한 휴양지이기에 90%의 휴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.
